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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이간책…北김일성 '갓끈 전술' 현실화
날짜 : 2019-08-31 (토) 16:11 조회 : 361
"사람의 머리에 쓰는 갓은 두 개의 끈 중에서 하나만 잘라도 바람에 날아간다.” 김일성이 1972년 김일성정치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강조한 이른바 ‘갓끈 전술’이다. 김일성은 “남조선 정권은 미국과 일본이라는 두 개의 끈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면서 “남조선 정권은 미국이라는 끈과 일본이라는 끈 중에서 어느 하나만 잘라버리면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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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와대에 기생하고 있는 주사파 빨갱이들이 북괴전술을 하나씩 진행중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못 하면 어느 순간 만신창이가 된 나라꼴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연령대에서 허리에 속하는 40대들의 정신상태가 좋지 않다. 그 중에서도 40대 직장인들의 어리석음이 여론조사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니들이 정신 차리지 못 하면 니들 자식들의 미래는 이 땅에서 펼칠 수 없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익명 2019-08-31 (토) 16:20
檢警 "김기종, 김일성의 '갓끈전술(美·日 두 끈 중 하나만 자르면 갓이 날아가듯 한국도 무너진다)' 추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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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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