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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비리 그림자 어른거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위험도 급상승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9-01 (일) 07:53 조회 : 214
전문가 시각
● 재산보다 많은 투자 약정, 누가 봐도 의심스러워
● 펀드 출처 규명에 따라 ‘권력형 비리’로 비화 가능성
● 숱한 인사 참사의 주역에게 권력기관 개혁을 맡겨도 되나

조 후보자는 민정수석 재임 2년 2개월 동안 숱한 인사 참사를 일으킨 주역이다. 한비자는 ‘어리석은 사람이 등용돼 다스림에 쓰이거나 공적이 없는 사람이 높은 지위를 얻게 되면 아랫사람이 원망하고 그렇게 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 멈출 때를 아는 것(知止)이 지혜의 으뜸이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인간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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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조까튼 종자놈의 주리를 틀어도 시원찮을 판이다. 역대급 개쓰레기의 범죄혐의를 낱낱이 밝혀내 엄벌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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