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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대명사 조국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9-03 (화) 03:58 조회 : 270

온통 저 쓰레기 뉴스로 도배가 됐다. 지금 이 시점에 저 개쓰레기 관련 뉴스만 183개 된다. 국민들의 귀한 시간을 좀 먹고 있는 중이다.

이쯤되면 저 종자는 그냥 즐기고 있는 것이다. 저 종자한테 자꾸 끌려 가서는 안 된다. 윤석열이가 빠른 결론을 내야 한다. 결론을 못 낸다면 특검으로 가야 한다.

어쩌면 우리에겐 Dexter 같은 존재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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