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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지껄이는 문빨갱이
날짜 : 2019-09-18 (수) 21:16 조회 : 280
"극단적 입장 대립, 증오와 혐오, 가짜뉴스가 공정한 언론 해쳐" 라고 문빨갱이 개자식이 짖어댔다. 저 개새끼의 아가리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을 뿐이다.



익명 2019-09-19 (목) 08:54
문재인이 왜 개새끼인가. 온갖 더럽고 추악한 거짓뉴스로 정권을 전복시키는 데 앞장 선 개새끼 아니던가. 여론조작의 덕을 본 개새끼, 헌정을 유린한 저 개새끼를 멧돌로 찍어서 원자 단위로 분해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저 종자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리고 싶다. 저 개새끼가 잔인하게 뒈지기 전에는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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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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