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역사든 독재가 없었던 경우는 거의 없다. 독재가 있으면 정치적 반대파들이 있기 마련이고 반대파들은 숙청당하니 앙금을 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다. 하지만 그 앙금 때문에 모든 것을 왜곡하는 것 또한 반역사적 행위일 뿐이다.
가장 악질적인 독재는 국민을 가난과 무지에 쳐박아 두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의 모든 독재는 그런 악질적인 독재다.
하지만 박정희식 독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 경제를 부흥시켰고 가난에서 탈출하게 했고 교육을 통해 국민들이 깨어나게 했다.
작금의 좌좀식 독재 시도는 어떠한가? 좌좀 자식들은 좋은 학교 보내고 일반 국민들에 대한 교육은 엉망으로 만들고 있고 어린 학생들한테 사상을 주입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내세워 정치선동에 이용해먹고 있다. 기업을 압박하고 경제를 말아먹고 국고를 쥐파먹듯 해처먹고 있다. 국민들의 귀와 눈을 멀게하기 위해 언론을 장악하고 관재선동질에 혈안이 돼있다. 좌좀 독재가 가장 표독하고 지랄같은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선정선동 당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가 어떤 것인지 재삼 고려하여 미래를 선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