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달러다. 절대 강국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달러는 안전자산이다. 특히 국지적으로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 때는 달러가 큰 자산이 된다.
위조(슈퍼노트) 달러가 횡행하기 때문에 구권 보다는 신권을 준비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구권을 취급하지 않는 나라가 더 많아졌다.
문빨갱이 집단이 하는 짓을 보면 안전자산을 확보해야 할 시기다. 베네쥬엘라나 그리스 꼴 되면 원화는 똥값이 된다.
금도 안전 자산이다. 금괴 보다는 한 돈짜리로 잘게 가지고 있으면 마치 화폐를 사용하듯 쓸 수 있다. 전쟁이 일어났을 때 아주 큰 효용가치가 있다. 금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