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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원·사천·양산서 경찰, 한국당 후보 수사… 3명 낙마, 1명 자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12-04 (수) 21:44 조회 : 374
검경수사권 조정의 목적이 무엇인지 확연하게 드러난 사건이다. 독재시대에나 일어날 법한 온갖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적와대 빨갱이들의 불법적 공작과 선거개입이 드러났다. 내년 총선 승리 후 종북빨갱이 문재인부터 잡아 끌어내려야 한다. 저 빨갱이 새끼들이 내년 총선에서도 무슨 짓을 저지를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해야 한다.

저런 심각한 부정선거가 일어났는데도 자유한국당은 너무 물러 터졌다. 더불어빨갱이가 야당이었다면 어땠을까? 다 들고 일어났을 것이다. 왜 자유한국당은 투쟁이 약하냔 말이다!! 남미 같았으면 내전이 일어났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芝枰 2019-12-04 (수) 22:45
[‘김기현 하명수사’ 의혹]‘김기현 비위’ 최초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 부시장

지난해 지방선거서 김 전 시장 경쟁후보였던 송철호 현 울산시장 측근
청와대, 자체조사 발표 ‘의혹 반박’에도 ‘선거개입·청부수사’ 논란 증폭


①날짜 달라 ②달랑 3줄 ③수사관 내용없어… 靑 '고래 보고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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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집단의 마각이 드러나고 있다. 총선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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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2-05 (목) 11:02
빨갱들이 개말짓만 골라서 하는 데도 그 기회를 못 잡고 헤매고 있는 한국당 놈들은 대체 뭐하는 것들인가? 지역구 국민들 다 동원령 내려서 들고 일어나야 할 것 아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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