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2라운드, 공수처 최종안 들여다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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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한 인간들은 공직자들만 해당하는 법이니 일반 국민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씨부린다. 일당 독재를 위한 법이다.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된다. 상대한테 아무 죄나 뒤집어 씌울 수도 있고, 지들한테는 방어막이 될 수 있다. 피지배자와 지배자 사이에 선을 긋는 카스트제가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왕조시대 법이 되는 것이다. 공수처법 위에서 군림하는 종자들은 절대 선이 되는 것이다. 머리를 조아리지 않으면 다 쳐버리겠다는 것이다.
삼권분립의 자유민주주의를 말살시키겠다는 것이다. 공수처법 위에 군림하는 종자가 죄를 저지르게 되면 누가 죄를 물을 수 있단 말인가.
종북 빨갱이 공수처법 위에 있게 되면 주한미군 주둔이 위협받게 되고 결국 철수하게 되고 빨갱이들 세상이 된다. 궁극적으로는 고려연방제 실현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자유가 사라지고 망국으로 치닫게 된다.
육탄저지를 해야 한다. 한국당의 힘만으로는 힘들다.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한국당이 지역구민들 총동원령을 내려서라도 막아내야 한다.
이건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 나라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