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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있는 곳엔 송사가 끊이질 않는다.
날짜 : 2018-06-11 (월) 11:48 조회 : 681



하다하다 못 해 이젠 베갯머리 송사다. "그녀의 베갯머리에는 그가 있었다."

사진 속 이재명은 와이프 옆에 두고 남의 여자 손을 꽉 쥐고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이재명과 추미애가 부부인 줄 알겠다. 저 사진에 대한 제목 콘테스트를 열고 싶다.

와이프는 옆 자리에만 있을 뿐, 마음은 다른 여자에게..

불륜 관련 패러디 중에, 남녀가 허리를 부둥켜 안고 걷고 있는데 뒤로 향한 남자의 손은 옆에 함께 걷고 있던 다른 여자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있다. 저 사진이 그 패러디와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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