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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열두번씩 죽는다고 씨부리는 문희상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12-27 (금) 22:12 조회 : 249
터진 주댕이라고 그냥 처씨부리기만 한다. 말로만 죽지 말고 그냥 죽는게 나라를 위한 일이다. 어릴 때 봤던 삼국지에는 그림이 많이 있었다. 동탁이 죽었을 때 동네사람들이 동탁 배꼽에서 심지를 박고 불을 태웠더니 한달을 타더란 것이다.

좌좀들의 권력은 우국충정이 아니라 기생충정이다. 좌좀들이 권력을 잡는 그 순간부터 국민들은 피와 살이 갉아먹히게 된다. 당장 배부르고 등따스하니 느낄 수 없겠지만 결국 고름이 터지고 고통을 느끼게 되면 그때서야 잘못된 선택에 대한 막급한 후회가 밀려들 것이다. 기생충은 암 유발인자 중 하나다. 대한민국의 현재는 기생충 집단에 의해 암덩어리가 커져가고 있다.

영원한 권력은 없다. 총을 쥔 권력도 결국 무릎을 꿇었다. 거짓말을 무한으로 제조하는 세치혀의 농간에 의한 권력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이냐. 저지른 죄과가 많을 수록 더욱 더 잔인한 형벌을 맞게 될 것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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