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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효과 줄서는 저질 판사 - ‘최초 제보자’ 송병기 영장 기각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01 (수) 09:33 조회 : 295

제268조(공소시효) ①이 법에 규정한 죄의 공소시효는 당해 선거일후 6개월(선거일후에 행하여진 범죄는 그 행위가 있는 날부터 6개월)을 경과함으로써 완성한다. 다만, 범인이 도피한 때나 범인이 공범 또는 범죄의 증명에 필요한 참고인을 도피시킨 때에는 그 기간은 3년으로 한다.  <개정 2004. 3. 12., 2012. 2. 29.>

② 제1항 본문에도 불구하고 선상투표와 관련하여 선박에서 범한 이 법에 규정된 죄의 공소시효는 범인이 국내에 들어온 날부터 6개월을 경과함으로써 완성된다.  <신설 2012. 2. 29.>

③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제60조제1항제4호 단서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제외한다)이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범한 이 법에 규정된 죄의 공소시효는 해당 선거일 후 10년(선거일 후에 행하여진 범죄는 그 행위가 있는 날부터 10년)을 경과함으로써 완성된다.  <신설 201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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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권 영장전담 판새가 기각시켰다. 자격 없는 종자가 종문 쓰레기들 방어쳐주기 위해 법리를 왜곡해석해서 영장을 기각한 것이다. 송병기는 공무원이고 당연히 검찰 주장대로 공직선거법 268조 3항에 근거하여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 법을 어기고 있는 명재권부터 삭탈관직시키고 자격정지 시켜야 한다.







芝枰 2020-01-01 (수) 23:42
송병기는 당시에 일반인이었지만 공무원들과 공범이었기 때문에 공범자 시효에 따라간다. 때문에 송병기의 공소시효는 여전히 많이 남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UxfD9mXww&t=64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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