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총장에 인사 귀띔조차 않고, 대검 간부 8명 전원 해체한 폭거
秋 법무의 첫 인사, 검찰인사위가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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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법부에 이어 검찰까지 모두 작살을 내놓는 중이다. 적와대 빨갱이들의 권력 독점과 부정부패비리에 대한 은폐가 극악무도한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세치혀는 정의를 외치고 대놓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
국민들이 올바른 정신이 박혀 있다면 목도해서 될 일이 아니다. 국민들이 순진한 것일까 아니면 무지몽매하고 비겁한 것일까. 중동이나 남미 같았으면 벌써 유혈내전이 일어났고 한참 진행중이었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위선과 거짓의 범죄집단을 단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