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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과의 문화 전쟁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11 (토) 20:55 조회 : 196
좌좀들은 스크린을 통해 북괴를 미화하는데 꺼리낌이 없다. 북괴 군인들은 잘 생긴 배우를 쓰고 한국 경찰이나 군인들은 못 생기고 모자른 듯한 역할이다. 현빈은 아예 북괴 군인의 아이콘이 된 듯 하다. 현빈도 장속에 기생충이 득시글 대는지 검사가 필요하다.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좌좀들과 문화 전쟁을 해서 헤게모니를 다시 가져와야 한다. 강력한 반공의식을 통해 이땅에 공산 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버려야 한다. 좌좀편에 선 놈들의 배를 굶게 해야 한다. 좌좀 = 가난과 고생과 노예로 알박기 해놔야 한다. 북괴는 최근에 다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다. 좌좀 편드는 연예계 좀비들은 북으로 넘어가서 고난의 행군에 참여해라. 그러고도 니들이 좌좀 편에 선다면 인정해주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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