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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밤의 기습…청와대 겨눴던 특수부·공안부 토막 냈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13 (월) 22:04 조회 : 244

나라가 통채로 침몰하고 있다. 국민들은 멍 때리고 있다. 짱돌을 들고 화염병을 들 용자는 진정 없는 것인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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