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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울린 24살 여대생 죽음…영양실조로 체중 22㎏ 불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16 (목) 02:04 조회 : 216
어디 공산빨갱이 치하의 중공 뿐인가. 이땅에서도 생활고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 하고 가족 단위로 자살하는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문종북 빨갱이 새끼는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더러운 냄새나는 개기름 흐르며 터질듯이 더럽게 살만 쪄가고 있다. 힘겨운 삶을 사는 이들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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