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종자가 저능아 문재인을 배후조종했다고 스스로 자백했다. 앞뒤 되도 않는 소리를 잘도 쳐씨부린다. 과거 검찰한테 조사 받다가 깨진 대가리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나보다. 과거 시간에 멈춰 헤어나오지 못 하고 환영에 울부짓고 있는 건가. 아마도 그때 덜 맞았던 것 같다.
우매한 국민들을 거짓 선동하고 정권 찬탈한 것도 모자라 지난 정부 사람들 모조리 때려 잡는데 검찰을 개처럼 부려먹더니, 이젠 니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비리를 파헤치니 겁이 덜컥 났던 것이더냐. 애초부터 진정성도 없는 소리 쳐씨부리면서 검찰 해체시키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 니들의 본 모습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빨갱이 새끼야. 저 빨갱이 종자들은 조리돌림을 하고 사지를 찢어죽이는 극형에 처해야 한다. 법을 짓밟는 것은 나라를 짓밟는 것이고 국민을 짓밟는 짓이다. 극형에 처해도 무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