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쓰레기들은 박근혜 탄핵을 묻고 가자는 주의다. 문패거리들 까는 기사는 수용하되 탄핵을 지지하는 선동에는 넘어가서는 안 된다.

저 작자가 지껄이는 말을 대충 흘려선 안된다. 결국 지들 조직을 위해 쓴소리를 하는 것이다. 지들이 부패한 것에 대해 지적하면서도 탄핵을 잘 했다는 식으로 쳐씨부리고 있다. 지들이 아무리 잘못 했어도 보수재건을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저 종자가 강연한 곳은 사탄파(사기 탄핵파) 쓰레기들이 있는 곳이다. 유승민 쓰레기가 지들은 정당했다는 것을 주장하고 좌파진영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해 저짓을 하는 것이다. 좌좀들 무리들만 당할 수 없으니 보수의 탈을 쓴 사탄파 쓰레기들에 동조하는 것이다.

김경율 저 종자가 탄핵을 찬성한 보수가 대단하고 상식에 입각했다는 씨부리는 것은 여전히 보수를 갈라치기 하고 분열시키기 위해 말장난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탄핵이 정당했던 것이라면 더 개같은 만행을 저지르는 문패거리들은 멍석말이를 해서 모조리 집단으로 쳐죽여도 마땅하다.

대한민국에서 진보는 망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진보라할 만한 무리들은 전혀 없었다. 그저 미사려구로 포장하려는 개쓰레기 좌좀들만 있었을 뿐이고 그 포장이 터져 이번에 만천하에 제대로 드러난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