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에 대한 입국 제한조치를 발표한 뒤 2시간과 4시간 만에 발표 내용을 일부 번복했다. "하겠다"는 표현을 "검토하겠다"는 식으로 수위를 낮췄다. 이 때문에 국민에게 강한 어조의 대책을 밝혔다가 여러 상황을 고려해 슬그머니 대책을 바꾼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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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국제한조치 한 것이 아니다. 친중 빨갱이 집단이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안다. 미치광이 범죄집단 새끼들이 자국민 보호에 관심이 없다.
대만이나 홍콩보다도 못한 친중 빨갱이 집단 때문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문재인 개새끼는 중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있고, 박원순 개새끼는 한국을 말 엉덩이에 붙어 가는 똥파리에 비유를 했다. 호로 개새끼들 때문에 국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친중 빨갱이 새끼들을 이땅에서 몰아내지 않으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