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은 속을 이미 드러냇지만 백프로 사회주의자이며 미일 동맹보다는 중러북과 관계를 더 중요시 여기는 반역자이다. 이 자는 이번 우한폐렴으로 세월호 대응보다도 못하는 국민안전보다 친중으로 정권은 몰락할 것으로 백프로 장담한다 문재앙 추미애 일당들은 빈드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50평생 단 한번도 보수정당에 투표한적이 없이 살아왔지만 이번 총선에서 만큼은 쓴약을 삼키는 심정으로 보수쪽에 표를 던지려고 한다. 정신병자가 운전대를 잡고 폭주하면 일단 운전석에서 몰아내는게 급선무다. 민의를 묵살하고 노골적으로 친중행각을 벌어는 현정부에 환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