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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2000명 예배' 명성교회 부목사 확진…확산 우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2-25 (화) 17:26 조회 : 222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2000명과 예배”
당·정·청 “대구·경북 봉쇄 조치...출입 자체 통제 아냐”
‘확진자 접촉’ 심재철·전희경·곽상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美,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코로나19 담당’ 법무부 직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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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안전하지 못 하다. 서울에서 감염자가 늘어난다면 출퇴근길이 안전할 수가 없다. 패닉과 공황이 올 수도 있다.

이대로 가다간 미국도 한국인들에 대해 입국 금지령을 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우한바이러스 담당 법무부 직원이 한강서 투신 자살했다. 극단적인 스트레스 요인이 아니라면 뭔가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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