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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분 만들면 된다" 與실세 마포 회동 날, 비례정당 합의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2-28 (금) 12:10 조회 : 274
이인영·윤호중·홍영표·전해철 등
코로나 와중에 실세들 마포 회동
위성정당 또는 외부 연대 검토

“비례당은 가짜 정당”이라던 여당
총선 불리해지자 불가론 뒤집어

윤호중 “힘 모을 세력 없겠나”
이인영 “정의당 함께 땐 X물 뒹굴어”

“애초 선거법 이렇게 하면 안 돼”
“그땐 공수처 걸려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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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씨부리는 소리가 가관이다. 정의당 함께 하면 똥물에 뒹군단다. 심상정 얼굴에 똥물 퍼붓는 소리하고 있다.

더불어 빨갱이 새끼들 제일 야당 무시한 불법야합 하다 이제는 야합한 꼬마 정당들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씨부리고 국민들 기만하는데 앞장 서는 빨갱이 새끼들은 한치 앞도 못 보고 오직 지 패거리들만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쓰레기 집단이다.

결국엔 지들이 어거지로 만든 선거법 위반하면서까지 비례정당 만든단다. 빨갱이 새끼들 모조리 멸족시켜 다시는 이땅에서 걸어다니지 못 하게 아작을 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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