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유통을 독점적으로 지오영이란 업체한테 맡겼다가 최근 은근슬쩍 백제약품도 마스크 유통에 끼워넣었다. 왜 지오영이란 업체가 독점공급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마스크 생산업체들은 맞지도 않는 생산단가 때문에 곡소리를 내고 있는데 유통업체들은 상당한 마진을 챙기고 있다.
공무원들 쳐늘릴 땐 언제고 이럴 때 공무원들 활용 안 하고 꾸역꾸역 약국을 통해 공급 하려는 이유도 불분명하다.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도 부패무능한 문재인 패거리들은 일감 몰아주기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만약 문재인 연관 패거리들의 잇권이 관련된 것이라면 매점매석 보다도 더 악질이다. 시민단체의 고발이 요구된다.
문갑식의 유튜브 방송에 관련 내용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