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빨갱이들이 어디 가겠나. 법을 만드는 새끼들이 스스로 법을 어기고 법위에서 군림하고 있다면 국민들의 잔혹한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더러운 손으로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 법을 주무르는 걸레새끼들을 저대로 놔둔다면 국민성은 저 쓰레기들 수준에 맞춰지는 것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그 어떤 국민들도 저 쓰레기들한테 법을 주무르라고 허락한 적이 없다. 무법이 자행된 것이다. 누구든 저 쓰레기들을 쳐죽여도 그것은 무죄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 한 쓰레기 나라를 만들어가는 폐쓰레기 집단들을 영원히 묻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