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빨갱이들의 행태를 지적한 것이다. 문빨갱이는 습근평 코스프레에 미쳐 있다. 확진자가 7천명이 훌쩍 넘어 만명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 아무도 공감하지 못 하는 자화자찬에 정신이 나가있다.

지금은 인터넷시대이고 개인들도 정보를 얻는데 있어 속도감이 굉장히 빠르다. 그럼에도 종북 패거리들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원시적 정치행태를 버리지 못 하고 있다. 거짓말이 들통나도 모르쇠 아니면 우격다짐과 뻔뻔함과 오만함으로 밀고 나간다. 오히려 상식이 있는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려 버린다.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종북 패거리에 붙어 기생하는 것들 중에 언론패거리들이 있다. 그 패거리들의 선동에 당하지 말아야 한다. 왜곡된 선정선동으로 나라가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는가?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국민들이 주인을 의식을 가져야 한다. 국민들이 매서운 눈초리를 가져야 한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저항하고 물리쳐야 한다. 선동 당하여 거짓촛불 같은 것을 들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