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7세 청소년 폐렴증세 사망…사후 코로나 검사 진행 중 < 회원공간

익명 2020-03-19 (목) 20:18

코로나19 '음성' 고교생 사인은…"급성폐렴으로 호흡곤란 추정"

영남대병원 “실험실 오염? 매뉴얼대로 검사했다… 정부 발표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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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병원에서는 분명히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그 판정을 뒤집어 버렸다. 누가 빨갱이 ㄱㅅㄱㄱ들 아니랄까봐 결과를 조작하나.

연합뉴스 앵커는 억울하게 죽은 아이 보고 "다행히"도 음성결과가 나왔다고 정신 나간 소리까지 했다. 세월호와 함께 수장돼 죽은 아이들에 대해 "고맙다"고 쳐씨부린 문재인 흉내를 낸 건가?

익명 2020-03-19 (목) 22:16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다. 부모는 얼마나 허무하고 억장이 무너질까. 부디 내생이 있다면 좋은 삶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저 아이는 문재인이 죽인 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급성폐렴으로 죽었다 하자. 그 원인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비를 맞으면서까지 서있었다는 것이다. 마스크를 줄서서 사도록 몰아넣은 원흉이 바로 문재인이다. 능지처참으로 다스려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익명 2020-03-20 (금) 06:00

지병도 없었던 건강한 아이가 비 좀 맞았다고 급성폐렴으로 죽을 확률이 얼마나 되나? 반드시 정확한 사인을 밝혀야 한다.

지금 부패무능한 문재인 집단은 어떻게 해서든 면피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수작을 벌이고 있다. 애초부터 의료계 전문가 그룹의 말도 무시하던 것들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