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작성자가 지운 댓글', 왜 이렇게 많나 했더니
"네이버는 앞으로 특정 댓글러의 글을 차단하는 기능,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악성댓글러를 판단하고, 필터링하는 기능 등도 적용해 '악플과의 전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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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바하는 조선족놈들이 다 물러간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정리는 되는 듯 하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아이티를 선도한다는 기업이 이제서야 겨우 저 정도의 해법을 내놓은 것이 초라해 보이기만 하다.
네이버가 악플과의 전쟁을 이어간다면서 사용하는 기술은 또 다른 정치편향성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네이버는 좌좀 편향적이기 때문에 네이버의 행동거지를 감시하고 주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