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 따르면 챙겨주고 안 따르면 무시하겠다는 이재명. 저런 새끼가 권력을 쥐면 문재인 새끼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 것이다. 문재인 새끼가 말하는 사람이 먼저란 지들 패거리를 말하는 것이었다. 이재명 저 새끼도 같은 맥락의 대가리를 가진 새끼다. 균형감각 없이 편협된 저런 새끼들을 추종하는 것은 곧 자처해서 노예가 되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