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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더러운 주둥아리 다물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3-31 (화) 02:26 조회 : 270
마녀사냥에 누구보다도 앞장 섰던 개새끼가 바로 이재명 니놈 새끼 아니었더냐. 골천번도 더 도륙을 내서 고기떡을 만들어도 시원찮을 개새끼. 이젠 조국 패거리들의 팬덤을 사기위해 개쇼를 벌이고 자빠졌나. 내년엔 니놈 차례다.


芝枰 2020-03-31 (화) 12:18
목숨 걸고 일하는 의료진들까지 협박하는 무식한 새끼다. 설쳐도 보통 설쳐대는 게 아니다. 저 새끼 때문에 의료진들 사기 떨어져서 일 못 한다고 나자빠지면 저 병신새끼가 환자들 수발 다 들 것인가?

전쟁터에 나간 장수는 군주의 말도 듣지 않는다 했다. 탁상공론이나 하고 정치쇼나 하고 자빠진 새끼가 주댕이질로만 이래라 저래라 할 계제가 아니다. 아가리 닥치고 잠자코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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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31 (화) 17:00

전 정권에서 늘어난 세수를 저 개새끼들이 쳐퍼부어 쓰면서 가짜뉴스로 개소릴 지껄이고 있다. 여전히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능아새끼다.

저 개새끼는 아가리를 갈기갈기 찢어버려야 한다. 입만 쳐벌리면 거짓말 쳐씨부리는 건 좌좀 벌레새끼들의 공통점이다. 내년엔 저 개새끼 인생이 만신창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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