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 시각 199명이다. 하루에도 사망자가 몇 명씩 발생하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지 수시간 안에 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이 넘어갈 것이다.

상황은 점점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책임을 져야 할 정부놈들은 잘 하고 있다는 식의 거짓뉴스를 뿌려대는데 혈안이 돼 있다. 오직 선거 때문에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대만이나 몽골에 비하면 최악의 방역실패다. 과거 메르스 사태때와 비교하면 완벽한 방역 실패다. 메르스 사태때는 박원숭이가 준전시 상황이라고 개호들갑을 떠들었었다. 지금은 전시 상황이다. 미국조차도 전시 동원령을 내리고 자원 생산에 들어갔을 정도다. 그럼에도 문죄인 패거리들은 반성과 사과는 커녕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자화자찬에 미쳐있다.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이 망가지는 것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살인자 문죄인과 그 패거리들을 모조리 형사처리 하고 특수 감옥에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집단 수용시켜야 한다.

반드시 투표하자. 반드시 올바른 투표하자. 나라가 망하면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