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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함이 열리자… 곳곳서 승패가 뒤집혔다
날짜 : 2020-04-17 (금) 15:51 조회 : 565
사전투표함은 3일 동안 아무한테도 감시를 받지 않았다. 오직 중앙선관위에서 관리하는 것이다. 가장 의심나는 구석이 아닐 수 없었고 역시나 그곳에서 의문의 승패 뒤집기가 발생했다. 중앙선관위 자체를 불신할 수 밖에 없는 많은 상황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더욱 더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래서 사전투표를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3일이란 시간은 아주 많은 것이 일어날 수 있는 너무도 충분한 시간이다.

사전투표를 아예 없애든지 아니면 사전투표용지를 모든 국민들이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사전 투표/부재자 투표/본 투표의 이동/보관/개표까지 전 과정을 전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cctv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시대에 전혀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걸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은 불순 조작세력 밖에는 없다.

반드시 전 국민 투표 감시 시스템을 만들어라!!!


익명 2020-04-17 (금) 15:59
사전투표 참여자 50대 가장 많아…14곳 결과 바꿨다


겨우 14곳이 승패가 바뀌었다고 대세가 바뀌지 않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저건 바뀐 곳만 말한 것이다. 조작이 있었다면 우파쪽에서 패를 승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 조차 박탈된 것이다.

사전투표율 26프로는 대세를 바꾸기에 충분한 비율이다.

여전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다.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 선거 시스템 뿐만 아니라 우파국민들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에서 자유가 박탈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공산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저것들이 정권을 계속 가지고 가는 날에는 이 나라의 모든 첨단 산업은 점차 무너질 것이다.

경각심을 가지고 미래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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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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