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적지 않은 인간들이 부정투표에 개입됐을 것이다. 내부 고발자가 양심선언하기 바란다.
지금 선관위나 민주당 쪽에서는 사전투표 재개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민주당 남영희는 재검표 추진하려다가 느닷없이 포기 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결과를 인정하지 못 한다고 한다. 뭔가 캥기는 구석이 있어 보인다.
40대 지역구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투표함 반드시 증거보전신청하고 중앙선관위 서버도 증거보전신청하고 반드시 수개표로 재검표 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