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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투표용지도 증거보전하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5-07 (목) 05:10 조회 : 261

지역구에서만 사전투표 조작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비례대표 투표에서도 사전투표 조작이 일어났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온다.


사전투표를 치룬지 오늘로 26일째다. 26일이라는 시간은 적잖은 시간이다. 이 긴 시간동안 사이에 만약 사전투표용지에 어떤 조작이나 바꿔치기가 감행됐다면 그 대상이 지역구에 대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지역구 사전투표용지는 길이가 짧다.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지역구 사전투표에 대해서만 맹렬히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미 증거보전이 진행된 지역구에서 사전투표용지 관리가 개판으로 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어떤 사전투표용지는 스포츠 가방에 담겨 체육관에서 발견되기도 했고, 서울 도봉구을 지역구 사전투표용지는 빵박스에 담겨 있었다. 이는 사전투표용지에 어떤 조작이나 바꿔치기가 감행됐다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반면 비례대표 사전투표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유튜브 방송은 거의 없었다. 비례대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왔는데도 의석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의심을 덜 산 구석이 있다.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길이가 길기 때문에 지역구처럼 쉽게 손을 댈 수가 없었을 것이다. 법원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 증거신청을 기각하고 있고, 선관위에서도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증거신청을 방해하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전방위에 나서서 그 누구 보다도 적극적으로 투명하게 해명해야 하는 선관위가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 범행을 자인하는 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조작이나 바꿔치기가 감행됐다면 지역구에 대해서는 이미 손을 써놨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 적은 이유로 비례대표는 미처 손을 못 써 놨을 것이다. 때문에 비례대표 사전/당일투표용지에 대해서 반드시 증거보전해야 한다. 만약 이것을 방해한다면 범행을 인정하는 것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우파 시민단체들한테 호소한다. 증거보전 신청 들어가는 각 선관위 사무실을 감시해야 한다. 그리고 선관위 사무실 근처에 있는 cctv 보전도 신청해야 한다. 수상한 자들이 선관위 들락 거리면서 수상한 박스나 가방 유출이 없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해주 선관위원을 의심한다는 것은 선관위 자체를 의심한다는 것이다. 선관위의 관여를 배제하고 부정선거를 생각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선관위를 부정선거의 핵심으로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만약 증거인멸 조작이 이미 자행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플랜B가 필요하다. 모든 불법적인 것을 지적하고 이번 선거 자체를 무효로 이끌어야 한다. 특히 큐알코드가 인쇄된 사전투표용지 자체는 불법투표용지다. 그것으로 투표를 한 것 자체가 무효다. 이 하나 만으로도 선관위가 부정을 저지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만약 이 모든 것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의 주권행사로 선거를 무효처리 해야 한다. 이대로는 이 나라에 미래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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