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전문가 타라 오 박사가 2020년 한국총선에서 벌어진 총선사기에 대해 장문의 리포트를 썼다. (링크 참조)
한국의 부정선거를 전 세계 만방에 알려야 하고 국제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미(개한)통당 놈들을 정신 차리게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채찍이 필요하다. 미개한 통당놈들이 움직여주길 기대하지 말고 국민들 스스로 주권을 찾기 위해 규탄에 나서야 한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총선은 부정선거다. 그 중심에 주사파 조직이 있고 중앙선관위가 있고 더민당이 있다. 오직 정권 유지를 위해 저질러서는 안 되는 짓을 저질렀다.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국민들의 기본 참정권을 유린한 것이다.
국민들이 일어나 범죄자들을 토벌해야 하고 국제사회는 저들을 강력하게 비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