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에서 개표조작하다 딱 걸렸다. 미통당 정진석의 표와 다른 후보들의 표가 민주당 후보한테 상당수 섞여 들어간 것이 발각된 것이다. 참관인의 강력한 재검표 요구로 재검표가 이루어지고 나서야 정진석의 표가 제대로 돌아왔다. 분명한 증거가 나왔는데도 선관위는 기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미통당 새끼들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문재인 타도하겠다고 나선 놈들이 맞는 거냐??? 마치 데쓰노트에 이름이 올려져 죽음을 기다리는 놈들처럼 보인다. 저 병신들 믿다간 나라가 망하기도 전에 국민들이 홧병 나서 죽을 지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