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킨 영웅이 국가적 대우를 받지 못 한다면 누가 앞으로 나라를 지키려고 하겠는가. 백 장군의 용기를 우리 모두가 본 받아 지금 괴뢰 패거리들을 모조리 궤멸시켜야 한다.

친일파라고 하면서 개거품 무는 것은 종중 종북 쓰레기들이다. 반일 외치던 윤미향 같은 개걸레년은 알고보니 일본 화장품 팔던 년이었고, 위안부로 고생한 할머니들을 이용해먹은 금수만도 못 한 년이다. 윤미향 같은 년을 지지하는 것들이 바로 툭하면 친일파 운운하는 폐쓰레기들이다.

지금 나라를 좀먹는 악성 기생충은 문재인 개새끼와 주사파 쓰레기들 그리고 그것들에 기생붙어 나라를 좀먹는 민노충 같은 암덩어리들이다.

"내가 후퇴하면 날 쏴라" 나라 구한 백선엽을 누가 왜 흔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