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는 자살 당한 것이 아니고 살해 당한 것이다. 의문사가 아닌 명백한 살인사건이다. 극악무도한 짐승 집단에 의해 살해 당한 것이고 그걸 방조한 무리들이 있다. 검찰은 반드시 끝까지 조사해서 발본색원해야 한다. 나라가 갈 수록 짐승들에 의해 유린 당하고 있는 꼬라지를 두고 볼 수가 없다.
손영미: 살해 당하고 자살로 위장 당함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들을 착취한 범인, 살인교사 용의자
보좌관: 윤미향 패거리로 이 모든 사건에 연류 혐의
부검의: 검찰의 부검 참관 거부, 은폐 가담
배용석 파주 경찰서장: 2018년 총경 승진 청와대 민정수석실 파견 근무, 사건 은폐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