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와의 관계가 트러지고 있다는 기사와 관련해서 더힐이 한국에서 치뤄진 최근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일어났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리고 문가놈을 축출하는데 국민의 140만명이 청원에 사인했다는 것도 밝혔다.
지금까지 해외매체에 나왔던 부정선거 기사는 정식 기사는 아니었지만 이번 기사는 정식으로 나온 기사다. 이를 계기로 해외매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달려 들어 이슈화시키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베트남 꼴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지금 베트남이 잘 나가고 있지만 하청업체로서의 베트남일 뿐이다. 어떻게 일궈낸 나라인데 토착 빨갱이 새끼들 때문에 나라를 망칠 수는 없지 않은가! 토착 빨갱이 새끼들 조차도 지 자식들은 모조리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놨다. 얼마나 이률배반적인가. 토착 빨갱이 집단을 이 땅에서 궤멸시키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토착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을 완전하게 영구적으로 밟아버려야 한다.
Meanwhile, in South Korea, the success of President Moon Jae-in’s party in recent parliamentary elections is encountering growing and somewhat credible allegations of vote fraud. South Korea used voting systems produced by Huawei, the Chinese telecommunications company under suspicion in the West as an instrument of Chinese foreign policy. Adding to the increasingly activist domestic opposition are evidence of problems with military morale and discipline. Calls for Moon’s impeachment drew more than 1.4 million citizens to sign a petition for his ouster.
최근의 국회의원선거는 점점 커져가는 어느 정도 믿을 수 있는 부정선거 혐의에 직면하고 있다. (growing and somewhat credible allegations of vote fra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