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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文 판문점 동행 3차례 거절… 김정은도 원치 않았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6-22 (월) 08:36 조회 : 360
껄떡 거렁뱅이 외교 문병신의 민낯. 아무 것도 한 것도 없고 그저 외양 꾸미기에만 관심 있는 병신이 삽질한 것. 부패무능한 개새끼의 말로가 빨리 보고 싶다.

조선일보에서는 미북이라 표현하고 있다. 딱히 거부할 이유가 없는 표현이다.



芝枰 2020-06-22 (월) 09:24
백악관서 긴장한 김영철 "앗, 장군님 친서 어디갔지?"

트럼프가 비행기로 바래다 줄까? 묻자 김정은 웃으면서...

美北 판문점 회동때, 트럼프도 김정은도 文동행 원치 않았다

트럼프 만난 文의 고백, 남북 핫라인 작동안한다

볼턴 책 보면… 文은 '박치' 트럼프는 '음치' 김정은은 '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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