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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면 유령 투표수에 대한 선관위의 개소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6-22 (월) 10:19 조회 : 226
유튜브 등에서 투표수가 유권자 수를 초월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하고 있는 파주시 진동면의 경우, 관내사전투표자수 114명은 진동면이 주소지인 사전투표자의 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파주시을 선거구 내 11개 읍·면·동지역(문산읍, 법원읍, 파주읍, 월롱면, 적성면, 파평면, 군내면, 진동면, 금촌 1, 2, 3동) 총 11개 행정동 선거인 중 진동면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수치입니다.

또, 파주시 진동면 지역 전체 인구(4월 기준 159명)보다 많다는 파주시 진동면 개표결과 선거인수(201명)는 선거일 진동면투표소 선거인수(=유권자수)에 관내사전투표자수를 합한 수치라는 것입니다. (선거인수는 주민등록을 통해 사전에 파악할 수 있지만 사전투표자수는 투표가 종료가 된 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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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사전투표자수 114명은 진동면이 주소지인 사전투표자의 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파주시을 선거구 내 11개 읍·면·동지역(문산읍, 법원읍, 파주읍, 월롱면, 적성면, 파평면, 군내면, 진동면, 금촌 1, 2, 3동) 총 11개 행정동 선거인 중 진동면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수치"

진동면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사람들이 진동면에서 투표를 했다면 관외사전투표로 계산이 되어야 한다. 타 지역 사람이 와서 사전투표를 하는데 관내로 분류했다면 그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그 따위 식이라면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나온 관외사전투표 항목은 있을 필요가 없다.

파주을 지역에는 11개 읍면동이 있다. 그 지역 각각에도 관내사전투표가 치뤄졌다. 그런데 왜 눈 오는 날(진동면에서는 사전투표날 눈이 옴) 자기 지역 놔두고 꾸역꾸역 타 지역까지 가서 투표를 한단 말인가?

자꾸 거짓말을 하려니 되도 않는 소리 지껄이게 되고 앞뒤가 안 맞게 되는 것이다. 선관위가 관내, 관외의 의미도 모르고 투표를 섞어 찌개 했다는 주장이야 말로 개소리인 것이다.

유튜브 인터뷰에 나온 전 이장이 사전투표날 타지역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는 진술이 있어야 했는데 그런 말 조차 없었다.

선관위 놈들이 설명도 못 하는 증거들이 넘쳐나는데 그런 것들은 설명도 못 하면서 어쩌다 선관위가 내놓은 거짓 변명을 진실이라고 우기는 건 같은 패거리가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선관위 놈들이 이번 선거에 부정이 없었다고 확신 한다면 선거에 사용됐던 컴퓨터 서버, 프로그램, 개표기 모두 다 내놔야 한다. 선거명부 조차 없다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내놓지도 못 하는 곳도 있었고, 법원의 증거보전 목록에 분명히 있는데도 끝까지 내놓지 않은 것도 있었다. 왜일까? 숨기는 놈이 범죄자이고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선관위나 법원이나 한 통속이라는 의심까지 들고 있다. 법원에 증거보전되고 있는 투표함들이 과연 고스란히 보전이 되고 있는지 그것 조차도 의심스럽다.

잔말이 필요 없다. 선거인 명부 다 까보고 철저하게 대조하고 조사해 보면 된다. 부정선거 사법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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