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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여아, 성폭행 사망…주민들 분노의 방화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6-28 (일) 22:21 조회 : 225
동거남이 9개월된 여아를 성폭행해 죽인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다. 동네사람들이 화가 나 그 집을 불태우고 경찰에 잡혀간 남자를 내놓으라고 외쳐댔다.

분노는 최소한 저 정도는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곧 정의다.

정의라는 이름을 거짓으로 뒤집어 쓰고 일제때 강제로 욕을 본 노인네들을 이용해 돈을 털어 쳐먹은 윤미향 호로 씨발년은 산 채로 태워 죽여야 한다.

김구를 죽인 살인범을 정의봉이라고 새긴 방망이로 때려 죽은 호로새끼가 있었다. 하지만 좌좀 패거리에서는 그놈을 놔줬다.

제대로 된 정의봉이 있다면 윤미향 같은 씨발년을 원자 단위로 분해가 될 정도로 쳐 죽여야 하지 않을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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