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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못 가리는 손혜원의 망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7-10 (금) 04:01 조회 : 226
손혜원 "서둘러 가시려고 그리 열심히 사셨나"···정치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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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미친년이 분명하다. 누가 저 미친년이 지껄인 소리만 들으면 열심히 일하다가 과로사 한 줄로 알겠다. 

열심히 성추행하다가 죽어버린 박원순을 포장을 해도 분수껏 해야지 별 개같은 소리 다 지껄이고 자빠졌다.

서둘러 가려고 그렇게도 열심히 성추행했나 라고 해야 문맥이 맞는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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