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맸는지, 독극물을 먹었는지, 대가리가 깨졌는지 알 길이 없다. 그냥 죽었다고만 나온다. 시체 조차 본 사람이 없다. 들 것에 들려나온 것이 마네킹인지 시체인지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들 것을 든 119대원들은 시체를 과연 본 것일까?
좌좀 새끼들이 죽으면 모든 게 의문사가 된다. 죽음 자체로 죄를 묻지 말도록 강요받는다. 좌좀 새끼들 지들끼리는 공과를 구분하자고 한다. 그런식으로 죄를 면탈하려고 한다. 그 논리 그대로 죽은 건 죽은 거고 죄는 죄대로 밝혀야 한다.
무엇보다 좌좀들이 죽어나갈 때 그 공식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조직을 위해 무조건 희생을 강요하고 그걸 이용하는 좌좀 새끼들의 음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좌좀 종북 빨갱이 새끼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은 추리소설가들의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