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박근혜 재판장과 식사” 주장한 우종창 징역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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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새끼들 조국 개새끼가 고소하면 바로 구속인가? 사법부가 조국 개 한마리의 충실한 개새끼가 되어 춤을 춘다.

재판장 새끼가 밥을 안 쳐먹었으면 그만이지 그따위 새끼 명예가 뭐가 중요하다고 인신구속을 시키고 지랄염병인가? 조국 개새끼와 밥을 같이 쳐먹었다는게 거짓이라고 그게 심각한 명예훼손이 되나? 그게 인신구속까지 할 일인가? 다툼이 충분히 있는 사안에 관해 밑도 끝도 없이 구속시키는 개새끼가 판사 자격이 있단 말인가. 호로 병신새끼들 지랄염병도 정도껏 해야지.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개새끼들의 천국이 돼버렸다. 법을 유린하고 좌좀 개새끼들의 충견이 되어 혀 내밀고 할딱거리는 사법부 개새끼들 반드시 철퇴를 쳐 맞을 날이 올 것이다. 법 수호를 망각하고 좌좀 수호에 미쳐버린 버러지 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