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042건, 최근 0 건
   
국회서 개거품 무는 종북 빨갱이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7-24 (금) 04:01 조회 : 296
"전향했습니까" 태영호가 이인영에게 묻자 벌떼공격 시작됐다

-----------------------------

호로 빨갱이 새끼들 전향 안 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한번 슥 찔러주면 스스로 개발광염병지랄옆차기 수준으로 개거품을 문다.

태영호는 저 병신들 상대할 때 한 두마디만 찔러주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개지랄들 떨 것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이 박제가 되고 국민들이 보게 된다.

태영호가 할 일은 저 개새끼들의 아킬레스건만 기분 더러울 정도로 계속 건드려주면 된다. 그러면 피로도가 무진장 쌓이게 된다.

종북 호로 빨갱이 새끼들 박멸작전은 계속 돼야 한다.


芝枰 2020-07-24 (금) 11:54
문정복 '변절자 발악' 글 지우자, 진중권 "장군님이 실망"

---------------------

호로 빨갱이들의 개발악질이 도를 넘는다. 저 병신같은 년 대가리 중심에는 김정은 장군님이 또아리를 틀고 앉았나?

어쩌다 대한민국이 개같은 빨갱이 새끼들 천국이 되어 버렸나. 국회까지 시뻘겋게 물이 들어 기고만장한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익명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