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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이해찬의 씨부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7-25 (토) 19:04 조회 : 221
천박한 호로 빨갱이 새끼 터진 주댕이라고 함부로 쳐 지껄이고 앉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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