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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 국토 유린 중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8-19 (일) 05:28 조회 : 675
좌빨 거짓 언론 jtbc 가 웬일로 종북 좌파 까는 뉴스를 내보냈다.

국토가 파헤쳐지고 있다. 염전이고 뭐고 할 것 없이 근시안적인 정신 나간 좌빨 정권이 국토유린에 앞장 서고 있다.

4대강 관련해서는 피를 토하던 환경단체들이 국토 유린하는 태양광 산업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또 다른 화마의 재앙이다.


중금속 범벅 ‘폐 태양광 패널’ 폭증… 무방비로 매립만

태양광 발전에는 납과 같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유해물질 등이 쓰인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태양열을 전기로 바꾸려면 화학물질과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이런 물질이 밖으로 나오면 환경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폐패널 등에 함유된 유해물질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환경법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미국 타임스지가 2008년 ‘환경 영웅’으로 선정한 대표적 환경운동가 마이클 셸런버거가 이끄는 환경단체 환경진보(EP)는 “태양광 패널은 원자력발전소보다 독성 폐기물을 단위 에너지당 300배 이상 발생시킨다”며 “태양광 쓰레기에 포함된 발암 물질이 식수원으로 침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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