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한 국민 숫자가 금융 위기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작년 1590명이 정부에 '해외 이주 신고서'를 냈다. 2008년 2293명을 기록한 뒤로 가장 많은 숫자다. 2015년 273명, 2016년 455명이던 것이 2017년 1294명으로 치솟았고, 2018년엔 1498명이었다. 현지에서 머물다가 장기체류로 전환한 경우는 제외한 수치다.
------------------
이게 다 문재인 개새끼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