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의 천국문이 열리다 - 미쳐가는 사법부 < 회원공간

상식적으로만 봐도 보험사기를 노린 살인극인데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무죄를 판결한다는 게 제정신인가? 임산부한테 수면유도제 먹인 증거가 나왔는데 그건 왜 무시하는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들 처참하게 살해되고 무죄받으면 저 판사새끼가 책임질건가? 이제 국내 보험사기를 노린 살해가 기승을 부릴 지도 모를 일이다. 외국인 아내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조심하기 바란다.

판사 새끼들 퇴직하면 변호사 개업 못 하게 법 좀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