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083건, 최근 4 건
   
더불어공산당 지랄지랄 악다구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8-22 (토) 20:04 조회 : 246
與, 정은경 만난 김종인 비난…"도둑이 몽둥이 들고 주인 행세한다"

이원욱 "혹여 질본까지 감염될까 두렵다"
정청래 "무식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다"
최민희 "방역 지장 초래 책임 물어야"
통합당 "與 협량과 무능력 안타까울 뿐"

통합당 윤희석 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쟁의 수준을 뛰어 넘는 심각한 인격 모독"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야당 대표의 충정을 폄하하지 말라"고 했다. 이어 "이토록 발끈하는 걸 보니 김 위원장의 질본 방문과 의견 제시가 여당에 많이 아팠던 모양"이라며 "여당의 협량과 무능력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했다.

윤 부대변인은 이 의원에 대해선 "검찰총장을 '개'로, 대통령을 '주인'이라 했던 의원"이라며 "그 빈곤한 어휘력과 거칠기 짝이 없는 비유에 이력을 다시 들춰 본다. 이분이 최고위원이 된다면 막말 인지도 덕일 것"이라고 했다.

윤 부대변인은 정 의원에 대해 "8년마다 국회에 들어오시는 독설의 원조 격인 분의 말씀"이라며 "이럴수록 '무식'과 ‘무례'는 본인 몫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에 대해선 "거듭된 질본의 경고에도 소모임 금지 해제, 여행 장려, 소비쿠폰 뿌리기를 강행한 건 정부"라며 "정은경 본부장의 방역을 방해한 것은 정작 정부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

저걸 영어식으로 하면

"You stole my moves!"

지들이 먼저 했어야 하는데 선취당하니 개지랄염병악다구니를 쓰고 있는 것. 오직 대가리에는 더듬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아차 싶었던 거다.


익명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