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퇴진” 20만명 시위…루카셴코도 맞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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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레가 웬일로 부정선거에 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문가놈의 간담이 서늘해지는 기사다. 남의 일이 아니다.
이땅에 민주주의를 외치던 새끼들은 공산독재를 추구하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으키고 대놓고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찍 소리 못 하고 있다. 국민들을 이간질 시켜 놓아 국론이 이미 쪼개진지 오래다.
지금으로부터 딱 60년 전 경자년 부정선거가 일어났다. 그해 부정선거는 결국 4.19 혁명으로 이어졌다. 지금의 국민들은 그때보다 못한 수준인가? 국민의식이 망가져도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는 것인가?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아니라면 또 다른 방식의 혁명이 필요하다. 5.16 혁명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군부대의 수준은 어떠한가? 당나라 수준이 된지 오래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때다. 때가 되면 변혁은 일어난다.
